한국일보

온라인 유료 음악 서비스 시대 개막

2001-12-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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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TV는 냅스터 이후의 온라인 유료 음악 서비스 시대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음악 스트리밍 및 쥬크박스 업체인 리얼네트웍스가, 워너, BMG 엔터테인먼트, EMI 등 여러 음반사들이 결성한 뮤직넷과 협력해 ‘리얼원’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얼원은 플레이어, 브라우저, 멀티미디어 저장소를 하나로 통합한 PC의 미디어 대형 상점이 되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졌다. 또, 대형 음반사들이 온라인 음악을 최초로 ‘대여’해, 음반 산업에도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전망이다. 초기에는 7만 5000곡이 웹에 제공될 예정. 리얼원 사용자들은 한 달에 9.95달러를 지불하고, 100건의 스트리밍과 100건의 다운로드를 할 수 있고, 한 달 동안 노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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