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침뱉은 운전자에 1년형
2001-12-06 (목) 12:00:00
크게
작게
▶ 경관에 간염보균 위협
고속도로 순찰관의 얼굴에 침을 뱉은 루 자신이 C형 간염 보균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기를 거부한 음주 운전자에게 1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코울리츠 지방법원의 단 매컬록 판사는 오리건주 클래카마스 거주자인 메리스 제씨 왈루라텀이 언제라도 무보균자임을 입증하면 감형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왈룰라텀은 지난 9월 22일 음주운전하다 캐슬 록인근에서 순찰대에 검문당하자 경찰관 얼굴에 침을 뱉았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올림퍼스스파 2만달러…불우이웃돕기성금 쇄도...현재까지 3만달러 넘어…장철호ㆍ서울대ㆍ시산회ㆍ최병택씨 기탁
벨뷰통합한국학교 역시 “최고”...공개수업 및 학부모회의에다 글쓰기대회•우수조교 시상식 개최
‘제2 도약’서북미문인협회 따뜻한 송년행사...50여명 한자리에…별처럼 빛나는 ‘작가의 꿈’ 서로 격려
광역시애틀한인회 12만 달러 그랜트...PSE 교통배출저감 예산으로…한인회관에 공공 EV충전기 설치
대한부인회 KWA TV 스튜디오 오픈...새해부터 매주 1회 30분 분량 방송 제작해 방송키로
한인상공회의소 ‘A 성적표’ 받았다...힘들게 출발했지만 그랜트 등 적지 않은 노력과 결실로 2년 임기 마쳐
많이 본 기사
엡스타인파일 공개 후폭풍…법무부 ‘트럼프 삭제’ 의혹 선긋기
‘열애설→결별설 겪은’ 제니·지드래곤, 단둘이 ‘MMA’ 대상 쓸어갔다
신민아♥김우빈, 결혼식날 전한 깜짝 소식..3억 기부한 예비 부부
‘미소천사’ 김아랑, 너무도 진솔했던 ‘은퇴 이유’ 고백 “경기 후 아쉬움 아닌 고마움 들어 결심했다”
‘부상 아웃 공식 확정’ 이강인, 절뚝일 때부터 이상했다 “왼쪽 허벅지 근육 이상”... 폼 최고였는데 아쉬워
‘SNS검증’ 美비자심사 지연에…빅테크, 또 직원 출국자제 권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