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인잃은 항공기 수화물 온라인 판매사이트

2001-12-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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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수천가지 품목 판매...빠르게 잘사면 큰 득

항공사에서는 주인을 확인할 수 없는 수화물을 어떻게 처리할까? 그것은 결국 알래스카주 스코츠보로 Scottsboro 시의 유실물 보관소로 보내져 싼값에 팔린다. 매일 접수되는 품목은 2천 내지 3천가지. 품목의 일부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최근의 값싸고 좋은 물품으로는 갑옷 한 벌($1,000), 베르사체Versace 항공작업복(한 벌당 $500), 휴대용 MD 플레이어($50), 안경케이스 ($10) 및 아이언 메이든 Iron Maiden 헌정CD($5)가 있다. 통계에 따르면, 유실물 보관소에 접수되었다가 영구적으로 분실 처리되는 물품은 불과 0.005%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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