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 온스타, 홈 시스템 접속 서비스 테스트

2001-11-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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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월드는 자동차에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네럴 모터스(GM)의 자회사, 온스타(OnStar)가 차를 운전하면서 집의 난방이나 보안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온스타의 새로운 전략은 기존의 안전 및 보안 서비스를 확장해 새로운 경쟁자들의 도전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온스타는 200만 명 가량의 가입자로 한 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온스타 서비스는 렉서스(Lexus), 아쿠라(Acura), 아우디(Audi) 등 다른 자동차 제조사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다. GM 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첫 해에 무료로 온스타 서비스를 받게 된다. 온스타는 1년 후에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를 갱신하는지 정확한 숫자를 밝히진 않았지만, 50%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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