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북미 재미 장학생 5명 선정

2001-1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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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총영사관서 장학금 전달식

올해 재미 한인 장학생에 서북미 지역서 5명이 선정됐다.
한국 정부가 매년 미 전국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이 장학금의 서북미 지역 수혜자는 장진혁(WSU), 김상윤(UW), 이인호(스탠포드), 이현경(스탠포드), 이대일(라이스)군이다.
시애틀 총영사관은 6일 오후3시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장학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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