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0만달러 장학금 제공

2001-10-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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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츠 재단, 10개교에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워싱턴주 내 10개 학교에 총 1백80만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카일 밀러 재단이사는 이 지원금이 주로 스포켄, 이스트 밸리, 호퀴엄, 타코마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집중 배정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게이츠재단이 주내 각급 학교에 제공한 장학금 총액은 8천8백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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