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4일 루크교회서... 앨링턴, 거쉬윈 곡 등 연주
페더럴웨이 심포니의‘빅 밴드(재즈) 콘서트’시즌 2번째 연주회가 11월 3~4일 312가에 있는 세인트 루크 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재즈의 거장 듀크 앨링턴, 카운트 베이지 등의 곡을 비롯, 클래식에 재즈를 접목해 음악계 큰 획을 그은 조지 거쉬윈의 감미로운 선율이 선사된다.
입장료는 성인 20달러, 노인 16달러, 18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은 무료다.
예매: (253)529-9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