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국 주관 다민족 행사

2001-05-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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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올림피아서...마사 최 장관 연설도

워싱턴주 주류통제국은 오는 30일 올림피아 사무실에서‘아시안 전통 축제’를 개최한다.

워싱턴주 고속도로 순찰국과 무역·경제 개발국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일본·필리핀 등 아시안 국가들의 전통문화 공연과 음식이 제공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또 마사 최 워싱턴주 무역·경제개발 장관이 주제 연설가로 초청돼 아시안 전통에 관해 연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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