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컴퓨터 교실 6월 4일 개강

2001-05-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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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서리협 주관, 자리 없어 7월분 접수

시애틀 한인회(회장 이영조)가 주최하고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 협회(회장 홍낙순)가 주관하는 제4기 컴퓨터 교실이 내달 4일 개강한다.

한인회는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에드먼즈 와코리아 교실의 수업시간을 금요일 오후 7시로 변경했으며 이미 6월은 신청이 마감돼 현재 7월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한인회관과 페더럴웨이 GGR 교실은 예전과 동일한 시간에 진행된다.

한인회는 지속적이고도 효과적인 컴퓨터 교실 운영을 위해 컴퓨터를 기증하거나 강의해줄 사람을 계속 찾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206)767-8071로 문의하거나service@seattlekorea.org로 조회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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