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양 ‘누드사진’ 완전공개

2001-04-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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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세미 누드이어 동영상과 스틸사진으로

"저도 놀랐어요."

MBC TV 성인시트콤 <세친구>에 글래머 간호사로 출연중인 정양(23)이 누드 사진을 공개한다.

지난 1월에 세미 누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던 정양은 이번엔 올 누드를 인터넷 상(www.joyitv.com)에 동영상과 스틸 사진으로 공개한다. 정양은 가녀린 몸매와는 달리 가슴 사이즈는 34인치로 초대형을 자랑한다.


<그대는 떠나고>, <새로운 날의 시작>, <화려한 유혹>, <변심, 그리고 변신> 등 4가지 주제로 각 10장의 화려한 스케치가 담겨 있다.

일단 조이TV측은 9일까지 예고 동영상과 ‘맛보기 누드사진’을 공개한 후 10일 모든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정양 누드 갤러리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안홍범씨의 작품이다.

정양은 <세 친구>외에도 인터넷 시트콤 <파라다이스>의 호스티스 연기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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