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의 주름
2000-06-24 (토) 12:00:00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나이가 먹으면 누구나 입 주위에 주름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좀 마른 사람이나 담배 피우는 사람, 입술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치아의 모양에 따라 정도차이는 있지만 심한 경우 동화에 나오는 파죽할멈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될 수 있다.
우선은 예방으로 덜 생기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일단 생긴 주름은 좋은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수술적인 방법보다는 비수술적인 방법,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보다는 덜 걸리는 방법, 가격이 비싼 방법보다는 저렴한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입가에 생기는 주름은 주름이 얼마나 많고 심한가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심하지 않은 경우 Dermologen, Collagen, Soft foam Goretex등이 적절하고 심한 경우는 Chemical peel, Laser resurfacing등이 추천할 만 하다. 다 장단점이 있으나 얼마나 호전되느냐가 중요하므로 한번에 부족하면 두 번, 혹은 세 번으로 보다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