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강절 촛불점화

2018-12-06 (목)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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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촛불점화
예수 그리스도의 이땅에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기이다.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게영 목사)의 라정길 장로와 이종혜 권사가 2일 대강절 첫 주일 소망의 촛불 점화를 하고 있다.

대강절은 이날을 시작으로 회개와 사랑,기쁨의 촛불점화에 이어 12월 25일 성탄일에 마지막 촛불을 밝히면서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온 세상에 알린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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