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시 의회는 지난 12일 건축관련 규정 위반자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는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킴벌리 파인 시 조닝위원회 위원장이 발의한 법안 53은 건축법규를 위반할…
[2018-09-21]올해 하와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자 당국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 교통국은 9월13일까지 주 전역에서 총 25명의 보행…
[2018-09-21]호놀룰루 수도국이 어포더블 하우징 즉 서민주택을 건설하는 개발업체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도국은 저렴한 서민주택이나 노숙자를 위한 주택에 상수도 시스템 시설과 새…
[2018-09-21]호놀룰루 시가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재정전문 웹사이트 월렛 허브는 17일 미국에서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최신 보고…
[2018-09-21]앞으로 주차문제가 심각한 주거지역에 거리주차 허가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호놀룰루 일부 지역의 심각한 주차 난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특히 인구 밀집지역의 경우…
[2018-09-21]호놀룰루 다이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이 미국 최악의 공항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J.D. Power가 19일 발표한 북미지역 공항 만족도 조사에서 호놀룰루 공항은 최하위 6위…
[2018-09-21]
필자는 자주 계약서를 분석하고 작성한다.계약서의 여러 내용 중 제일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가 중재 조항이다. 이유는 법은 전통적으로 사업관계, 고용관계, 부동산 관계, 인간관계 …
[2018-09-14]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백태웅)가 지난 6일 한국학연구소에서 양성철 전 주미대사 부부의 기부금으로 설립된 강연 시리즈의 첫 강연으로 재미(在美) 원로 학자 이정식(87•경…
[2018-09-14]빅 아일랜드 화산분출, 허리케인 등의 자연재해로 지난 4월부터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수가 곤두박질치며 IMF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하와이 한인관광업계가 올 추석연휴 특수도…
[2018-09-14]
동양여행사(대표 김희숙)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모객한 고국 맛투어 관광단 38명이 11일 아시아나항공편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들은 일주일간 부여, 전주를 비롯…
[2018-09-14]
7여년간 4개 단체로 분열되었다 지난 6월 극적으로 통합한 바 있는 하와이 한인문인협회(회장 이소영)가 11일 오후 4시 호놀룰루 시청 할레 전시장에서 제6회 시화전 및 꽃꽂이 …
[2018-09-14]올해 7월 하와이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역사상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하와이 관광청이 지난 달 30일 발표한 사전집계 결과에 따르면 빅 아일랜드 화산사태에도 불구하고 7월 하…
[2018-09-14]호놀룰루 시 비상관리센터는 허리케인 대비를 위한 콜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폭풍과 관련해 시 당국 서비스에 문의사항이 있는 방문객이나 주민들은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 번호 7…
[2018-09-14]올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와이 주민들은 예정대로 재산세의 일부를 교육기금으로 전환하는 주 헌법개정안에 찬반투표를 행사하게 되었다. 법원이 하와이 주 각 카운티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2018-09-14]
호놀룰루 수도국은 향후 5년간에 걸친 단계적 수도요금 인상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수도요금 인상은 2020년과 21년 그리고 22년 7월 1일 각각 3차례에 걸쳐 단행된다…
[2018-09-14]마우이 당국이 관광객들의 불법 베케이션 렌탈 체류를 막기위한 방안을 포함한 10개년 관광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들어갔다. 마우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마우이 카운티 경제개발…
[2018-09-14]오아후 지역의 주택가격이 지난달 신기록을 달성해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호놀룰루 부동산 중개인 협회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8월 오아후의 단독주택…
[2018-09-14]서세모/서필립 클리닉이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동포 여러분을 위해 9월22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의료 강좌를 개최한다. 성인병 예방을 위한 건…
[2018-09-14]제16기 하와이 두란노 아버지 학교가 10월 13일, 14일, 20일, 21일(토,일) 4일간 아이에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주제로 2002년부…
[2018-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