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올해 삼일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4일과 15일 의미 있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학술 세미나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한국의 근현…
[2019-02-20]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14일과 15일 한국여성문학 102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여성문학 연구 학자들이 참석해 최초의…
[2019-02-15]
워싱턴 중학교 수학팀이 다시 한번 수학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2017년 하와이주 최고의 교사로 선정됐던 박성만 교사가 이끌고 있는 워싱턴 중학교 수학…
[2019-02-15]
DMV는 차량 등록갱신을 손쉽고 빠르게 신청을 할 수 있는 무인등록기 ‘키오스크’를 지난 12일부터 세이프웨이 오아후 매장 4곳에 설치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시 당국은 차량관련…
[2019-02-15]
오아후의 도로변 주차 요금이 지난 11일부터 본격 인상됨에 따라 도심 곳곳의 주차 이용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지난 2017년 6월 시 의회를 통과한 도로변 주차요금 인상안에…
[2019-02-15]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올해 1월까지 이어져 새해부터 부동산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호놀룰루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모든 종류의 건…
[2019-02-15]
하와이에서 과일과 사탕 등의 맛과 향을 가진 담배제품을 없애기 위해 주 보건당국과 의회가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4일 주 청사 앞에서는 담배 반대 하와이 청소년 위원회 …
[2019-02-15]
하와이 에어비앤비 시장 성장은 하와이 주택소유주와 관광객을 연결해 하와이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주택 소유주들에게도 자산가치 상승 효과를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9-02-15]
카이무키의 ka는 전치사로 영어의 the와 같고, imu는 오븐, ki는 Ti 나무라는 뜻으로 카이무키는 “Ti 나뭇잎을 깔아 놓은 오븐” 이라는 뜻이다. 전설에 메네후네(men…
[2019-02-15]
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는 아들이 아버지는 어떻게 변호사직을 선택했느냐고 물었다. 필자는 될 수 있으면 한인과 다른 소수민족 학생들과 대학교 내에서 시간도 많이 보내고 한인사…
[2019-02-15]
한국대학합창단(단장 박동희) 하와이 공연이 9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 기독대학생들로 구성된 한국대학합창단 하와이 공연에는 복음성가를 비롯 …
[2019-02-15]한국 국가보훈처에서는 3.1운동 및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에 박차를 가한다.국가보훈처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하신 독립유공자를 발…
[2019-02-15]
‘수미네 반찬’ 예능 프로그램의 배우 김수미가 13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김수미는 “한국 연예계에서 성공한 배우로, 예능인으로 부와 명예를…
[2019-02-15]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가 보유한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 김정훈 (사진) 부총지배인을 만나 보았다.하와이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객실 1천여개가 넘는 유명 호텔의 부총지배인이…
[2019-02-12]
지난 8일부터 하와이 전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지며 오아후를 비롯한 전역에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마우이 할레아칼라 산 정상에는 흰 눈이 수북이 쌓이는 …
[2019-02-11]
“하와이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음악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클래식 음악계에서 ‘천재’라고도 불리는 첼리스트 장성찬의 발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어…
[2019-02-08]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1일 관저에서 제3차 동포 단체장 오찬 모임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08]
제 18기 민주평통하와이협의회(회장 박재원) 황창익 위원이 평통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황창익 위원은 15기부터 평통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번 18기에는 재무담당 간사직을 맡…
[2019-02-08]
누우아누 애버뉴는 1850년에 지어진 시내 29개 길 이름 중의 하나이다. 1848년에 카메하메하 3세(카메하메하 대왕의 둘째 아들)가 토지개혁을 단행한 후 택지조성과 더불어 도…
[2019-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