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1일 토요산행을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은 뛰는 경기가 아니고 걷는 이벤트로 1일 오전 …
[2023-06-29]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I-5 프리웨이를 비롯한 주정부 관할 도로에 과속 및 음주운전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현행 관련주법은 이를 허용하지 …
[2023-06-29]
작년 11월13일 밤 잠자다가 난자당해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아이다호대학(UI) 학생 4명이 거주한 학교 앞 셋집이 대학당국에 의해 올 여름 철거될 예정이다.UI 대변인 조디 워…
[2023-06-29]
미국 대학이 입학시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소수 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미국 연방 대법원이 위헌 판결을 내렸다…
[2023-06-29]
재미워싱턴주 체육회장 출신인 권 정씨가 재미대한탁구협회장에 선출됐다.재미대한탁구협회는 지난 24일 뉴욕 홉스트라 대학(Hofstra University)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
[2023-06-29]
시애틀 한인 고(故) 권이나씨와 뱃속의 딸을 살해한 용의자인 코델 모리스 구스비(30ㆍ사진)가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다. 구스비는 29일 오전 9시 킹 카운티 법…
[2023-06-29]워싱턴주정부가 연방정부 인프라 지원금 10억2,000여만 달러를 받아 인터넷 접속이 느리거나 아예 접속이 불가능한 농촌지역과 저소득층 가구에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보급한다.바이든…
[2023-06-28]시애틀 다운타운의 캐피털 힐에 위치한 성 마가(Saint Mark’s) 성공회 교회가 3층 전면에 ‘성전환 어린이들을 보호하라’는 문구의 네온사인을 밝혔다.I-5 고속도로에서도 …
[2023-06-28]작년 11월 잉그라햄 고교에서의 학생 피살사건과 최근 가필드 고교 인근에서의 총격사건에도 불구하고 시애틀 주민 중 과반수는 학교가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06-28]캐나다 최악의 산불 여파로 미국 중서부가 이틀째 미세먼지에 뒤덮였다.28일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이날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측정하는 공…
[2023-06-28]
1988년 창단한 뒤 우리 전통 국악공연을 펼쳐와 인기를 끌어온 충주시립우르국악단이 시애틀에서 공연을 펼친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시애틀 공연은 오는 7월30일 오후 2시 타코마…
[2023-06-28]
서북미문인협회(회장 김미선)가 지난 24일 페더럴웨이 한인회관에서 심갑섭 시인을 초청해 여름정기 문학세미나를 개촤했다. 지난 2006년 서북미문인협회 뿌리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
[2023-06-28]
오레곤 한국전쟁기념재단(이사장 그렉 콜드웰ㆍ명예회장 임용근ㆍ회장 오정방)은 26일 오전 10시 윌슨빌 한국전쟁기념공원내 재단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다음달 예정인 한미동맹 70주…
[2023-06-28]
올해로 한국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전 및 DMZ(비무장지대)를 알리는 생생한 전시회가 시애틀 영사관에서 펼쳐진다.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한국에서 교수 등…
[2023-06-28]
시애틀지역 한인 여학생이 미국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장학생에 선발돼 화제다. 주인공은 최근 레드몬드 고교를 졸업하고 명문 프린스턴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로라 권양이다. 권양은 벨…
[2023-06-27]시애틀 주민들 중 자기들이 사는 동네가 대체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애틀타임스와 서포크대학이 이달 중순 공…
[2023-06-27]워싱턴주 전역을 포함한 서북미 지역이 올 여름 미 전국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 대규모 산불사태를 겪을 위험성이 높다며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하도록 경고했다.국립기상청은 지난…
[2023-06-27]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여름을 맞아 한국으로 향하는 여행객을 위해 항공권 할인과 경품행사를 진행하는 ‘Travel Mart-Summer23’이벤트를 오는 7월17일까지 실시한…
[2023-06-27]
작년 11월 잠자던 아이다호대학(UI) 남녀학생 4명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워싱턴주립대(WSU) 박사과정 학생 브라이언 코버거(28)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할 예정이…
[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