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지역 한인 꿈나무들의 한국어 및 민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권미경ㆍ이사장 김연정)가 지난15일 페더럴웨이 코앰TV서 교장모임을 갖고 함차게 새…
[2023-01-17]오리건주 5선 의원 출신으로 오레곤한인회 고문을 맡고 있는 임용근(87) 전 주 상원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시애틀에서도 열린다.임 의원의 자서전인 (Rejected Stone) 시애…
[2023-01-17]시애틀지역의 대다수 홈리스들이 도심거리의 천막이나 RV 안에서 잠자지만 시택공항까지 찾아가 붐비는 여행객들을 가림막 삼아 하룻밤을 신세지는 홈리스들도 많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2023-01-17]지난 주말 시애틀에 있는 한인 테리야키에 권총 강도 사건이 발생해 한인 주인이 목숨을 잃는 참변이 벌어졌다.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8시30분께 시애틀시 레이니어 애…
[2023-01-17]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지난 11일 올림피아 워싱턴주 청사를 찾아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와 면담했다. 서 총영사가 지난해 3월 부임한 만큼 10개월만에 인슬리 주지사와 만남이 성…
[2023-01-13]근래 현금을 받지 않는 소매업소와 식당이 늘어남에 따라 신용카드 없는 영세민들이 차별을 받을 수 있다며 이들 현금사절 업소를 금지시키자는 제안이 킹 카운티 의회에 상정됐다.발의자…
[2023-01-13]워싱턴주와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사이의 샐리시 바다에서 지난해 고래가 기록적으로 많이 목격됐다고 태평양 고래관광 협회(PWWA)와 고래 연구기관들이 밝혔다.샐리시 바다 주변에 …
[2023-01-13]워싱턴주 대한부인회 신임 회장에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산행 모임을 이끌어왔던 문병환씨가 선출됐다. 이영훈 전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워싱턴주 대한산악회를 이끌게 된 문…
[2023-01-13]워싱턴주 대표 명소인 올림픽 국립공원이 미국내 최고 국립공원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 전세계 여행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기업 트래블 렌즈가 최근 선정한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2023-01-13]지난 1985년 히트한 어린이 모험영화 ‘더 구니스’의 실제무대로 관광명소가 된 오리건주 아스토리아 소재 2층 고옥이 캔자스주 부동산업자 베먼 재커리(46)에 165만777달러에…
[2023-01-13]경기침체에 따라 워싱턴주에도 실업자가 향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지만 담당부서인 주 고용안전부(ESD)는 이에 대비하기는커녕 아직도 팬데믹으로 적체된 일더미에서 헤어나지 못하…
[2023-01-13]시애틀 산우회(회장 석대영)가 지난 7일 올해 첫 새해 산행을 한 뒤 시무식을 갖고 올해 특별산행 계획 등을 발표했다.산우회는 이날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페더럴웨이 …
[2023-01-13]서북미 최대 규모 유틸리티 기업인 퓨짓 사운드 에너지(PSE)가 수용가구 중 에너지원을 천연가스에서 전력으로 대체하는 가구들에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PSE는 지난달 주 유틸리…
[2023-01-13]최근 킹 카운티내 10대들이 연루된 무장 강도와 차량 절도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범죄 건수는 수십년간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킹 카운…
[2023-01-13]한국인이 지난해 세계에서 1인당 명품 소비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 CNBC 방송이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한국인의 지난해 명품 소…
[2023-01-13]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실시하고 있는 2022~2023시즌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에 새해에도 동포사랑을 가득 담은 성금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대한부인회(이사장 박명래)는 올해도 빠짐…
[2023-01-13]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14일 토요 정기산행을 실시한다.산행지는 Mount Si 올드 트레일(North Bend Area)로 등반거리는 왕복 7.4마일, 가득고도 3…
[2023-01-12]시애틀산악회(회장 한순승)는 14일 합동으로 토요산행을 한다. 산행지는 Gold Creek Pond(Snoqualmie Region)이며 스노우슈잉을 한다. 가득고도는 10피트이…
[2023-01-12]지난 2019년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당선됐던 시애틀 한인 2세 샘 조(한국명 조세현ㆍ32)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유색인종으로는 최초로, 그리고…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