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옥(의사) 2차 대전 말 일본의 가장 강력한 야마토(Yamato)전함은 미리 승선해있었던 해군사관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출항 직전 모두 하선시킨다. 그리고 바로 오키나와 …
[2014-04-30]뉴욕, 뉴저지 한인 직능단체가 2세들을 영입하면서 세대교체를 활발하게 시도하고 있다 한다. 갈수록 노쇠해 가는 협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급속히 변화하는 시장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
[2014-04-29]정재현(목사/ 칼럼니스트) 기독교 절기인 사순절은 일반적으로 가톨릭교회의 전통이, 유월절은 유태교의 명절이며, 부활절은 가톨릭과 기독교가 같이 지키는 날이다. 그런데 성탄절…
[2014-04-29]김창만(목사) 유독 한국 사람에게만 흔한 병이 있다. 그 병은 일찍이 도산 안창호 선생도 지적했던 병이다. 육신의 병은 아니지만 암보다 더 무섭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
[2014-04-29]강자구(의사) “생사일여(生死一如) 야!” 선생님이 중환자실에 누워계실 때 전 승가대학 총장 ‘종범’스님이 문병 오셨을 때 불쑥 하신 말씀이다.“왜? 왔다 갔다 하는 거야!…
[2014-04-29]연창흠(논설위원) 어릴 적에 배가 아프다고 칭얼거리면 엄마는 배를 둥글게 쓸어주셨다. 어느 새 아프던 배는 가라앉고 단잠에 빠져들었다. 어린 마음에 엄마의 따스한 맨손바닥이…
[2014-04-28]최효섭 (아동문학가/ 목사) 뉴저지 주 플랭클린 레이크스에 사는 랠리 그로긴 씨는 지난 주 월요일에 있었던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그 전날인 4월13일에 뉴저…
[2014-04-28]김명욱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 그 중엔 기쁨도 있고 슬픔도 있다. 기쁨은 하늘이 화창하게 빛을 비추이는 날과 같고 슬픔은 검은 먹구름에 찬비를 뿌리는 날과…
[2014-04-26]현세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진리를 재확인하고 그 진리에 맞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오래전에 개혁을 위해 많은 희생자들이 물에 던져지고 목배임과 화형을 당하고 수 십 만, 수 백 …
[2014-04-26]윤영옥(자영업) 독자를 향한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에세이는 그 힘이 얼마나 큰지 지금도 내 마음 속에 화인이 되어 나를 일깨우곤 한다. 그 때는 큰 기대를 품지 않고 읽었던…
[2014-04-25]한국진도 해상에서 일어난 세월호의 침몰로 인해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보여준 교훈은 우리 사회 속에 이미 리더십, 파트너십, 스포츠맨십, 젠틀맨십 등의…
[2014-04-25]한재홍(목사) 이제 돌아보자. 아니 기억하자. 우리의 선배들이 가졌던 삶의 철학이 얼마나 위대하며 우리를 깨우고 있는지... 19세기와 20세기 초반에 살았던 안 창호선생…
[2014-04-25]최희은(경제팀 차장)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지 열흘이 지났다.한국을 넘어 미국이 프랑스가, 전 세계가 미디어를 통해 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먼 나라에서도 스마트…
[2014-04-25]민병임(논설위원) 세월호 실종자들이 다시는 못 올 길로 간 것이 확인되면서 전국민이 트라우마(trauma)에 빠져있다. ‘트라우마’는 경험이나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정신…
[2014-04-25]김재열(목사/ 뉴욕실버선교회 회장) 사랑하는 자녀를, 가족을 잃고 비통해 하는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는가? 요즘 같으면 차라리 한국인이고 싶지 않다. 경제대국 …
[2014-04-24]지난주 한국 진도 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추모행사가 한인각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회는 합동분향…
[2014-04-24]여주영(주필) 한국은 지난 반세기동안 온 국민이 노력한 결과 세계경제대국 반열 12권에 드는 나라로 성장 발전했다. 박정희 대통령 집권 18년동안 소위 압축성장을 통해 이…
[2014-04-23]박정순(뉴저지 팰팍) 차마 눈 뜨고 볼수 없다.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이런 비극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안산시의 오열하는 장례식장. 식음을 전폐하다 시피 생존소식을 …
[2014-04-23]이광영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냉전이 부활, 동부유럽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작금의 외신이 전하는 이곳 사태는 갈수록 심각해져 ‘제 2의 시…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