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의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가 13일부터 15일까지 온누리교회를 담임하는 이재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믿음의 새 아침’을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집회는 13일…
[2016-05-13]RCA 대뉴욕지구 한인목회자협의회(회장 나영애 목사)가 13일 오전 11시 베이사이드의 선한목자장로교회(담임목사 박준열․211-06 48th Ave.)에서 한 회기를 마감하고 새…
[2016-05-13]팰리세이드교회(담임목사 김성민․236 Old Tappan St., Old Tappan, NJ, 07675)가 이달 15일 오후 2시 비전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최근 새로 취임한…
[2016-05-13]웨체스터에 있는 답스페리 한인교회(담임목사 최기성)가 이달 15일 오후 5시30분 새 성전(225 Ashford Ave. Dobbs Ferry, NY, 10522) 입당예배를 갖…
[2016-05-13]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필라델피아 등 미동부 5개주 한인 목사회원들의 연합 행사인 ‘제10회 미동부 한인 목사회 체육대회’가 9일 뉴저지 릿지필드팍의 뉴…
[2016-05-13]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여목회․회장 장경혜 목사)가 어버이 날 맞아 10일 롱아일랜드 힉스빌 소재 좋은목자교회(담임목사 김신영)에서 원로목회자 초청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증…
[2016-05-13]
어린이복음화대회도 강사 확정불신자•이웃초청 말씀•능력•치유에 초점전주 바울교회의 원팔연 담임목사를 강사로 확정한 ‘2016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회복시켜 주옵소서!’를 …
[2016-05-13]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14일)을 앞두고 뉴욕 일원 한인사찰들이 부처님의 자비를 기리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한인 사찰들은 14~15일 일제히 ‘부처님 오신 날’ …
[2016-05-12]
미디어 작가 박찬경의 뉴욕 개인전이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티나 김 갤러리에서 7월1일까지 열리고 있다.박찬경 작가는 한국의 현대미술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서 미디어, 텍스트, 영상…
[2016-05-11]뉴저지 해켄색(80 Commerce Way)에 있는 가나안교회(담임목사 최성남)가 이달 15일 오후 5시 창립 3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를 갖는다. ▲문의: 201-343-4280
[2016-05-10]뉴저지성도교회(담임목사 허상회)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천안 임마누엘교회의 이규철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춘계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문의: 201-342-9194
[2016-05-10]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뉴욕지부(회장 송병기 목사)의 5월 기도회가 이달 11일 오전 11시 퀸즈 와잇스톤에 있는 뉴욕목양장로교회에서 열린다. 기도회는 목회자는 물론 장로와 평신도 …
[2016-05-10]
뉴저지 잉글우드제일장로교회가 7일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맨하탄 베이글에서 교회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베이글 판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2016-05-10]당초 9일로 예정됐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회장 안창의 목사)의 제3차 모임이 12일 오전 11시로 연기됐다. 장소는 리틀넥에 있는 교협 사무실로 종전과 동일하다. …
[2016-05-10]
한국의 어버이 날이자 미국의 어머니 날(Mother’s Day)인 8일을 맞아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교회마다 어버이 주일로 지키며 십계명 중 다섯 번째인 ‘네 부모를 공경하라’를…
[2016-05-10]
가정사역 전문가인 브라질 동양선교회의 도은미(사진) 사모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오후 8시30분 스태튼아일랜드한인교회(담임목사 정광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미…
[2016-05-10]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 뉴욕성전이 분당제일교회의 박순애(사진) 전도사를 초청해 특별부흥집회를 연다. 집회 시간은 12일부터 14일 오후 8시와 15일 오후 4시다. 박 전…
[2016-05-10]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가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14일)을 맞아 8일 봉축 법회를 열었다. 백림사 무아 스님은 “오색 연등으로 진리의 등불을 밝혀 고통의 바다에서 …
[2016-05-10]
5월이 되면서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북미주 한인 가톨릭 교계에 큰 절기와 대형 행사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가 완연하다. 가톨릭 교계의 5월은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는 성모 성월로 잘…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