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은 설날을 맞아 25일 학생 20여 명이 참가하는 한복경연대회를 열었다. 전교생이 심사위원이 돼 으뜸상과 맵씨상, 버금상, 고은상을 선발했으며…
[2020-01-27]7년간 도전끝에 제20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대상’NAKS 2년연속‘차세대 리더상’… 한국역사·문화공부도 열심전교 1등·클라리넷 주자 5개밴드 활동등 다재다능“제 자신을 발전시…
[2020-01-27]Clinton 은 2000년 11월에 월남전 종전이후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월남을 방문하였다. 그는 대통령 퇴임후인 2009년 8월초에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만나서 “…
[2020-01-27]23일 설날을 맞아 퀸즈 플러싱에 있는 PS32에서 3학년 학생 25명이 탈춤 공연을 선사했다. 이들 학생은 뉴욕한국문화원의 ‘스팟라이트 코리아’ 레지던스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
[2020-01-25]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이 지도한 PS/MS 219 사물놀이 수강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이 22일 학교 강당에서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뉴욕한국문화원의 스폿라이트 프로그램의 …
[2020-01-24]21일 롱아일랜드 밸리 스트림에 위치한 포레스트 로드 스쿨이 경쾌한 풍물놀이로 다문화 행사인 인터내셔널 위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뉴욕한국문화원의 스폿라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0-01-23]뉴저지 럿거스대 역사상 최초의 흑인 총장이 탄생한다.20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럿거스대는 신임 총장으로 조나단 할로웨이(52) 노스웨스턴대 수석부총장(provost)을 내정했…
[2020-01-21]올해 4월 11일에 있을 제 69회 한국어능력시험 (TOPIK)의 뉴저지 지역 응시 장소에 찬양한국문화학교가 새롭게 포함되었다. 이로서 올해 뉴저지에서 이 시험에 응시 가능한 …
[2020-01-20]두번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전에 Clinton 은 Hillary 가 Daniel P. Moynihan 상원의원의 후임으로 New York 주 연방상원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햐여 N…
[2020-01-20]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 한국어반이 16일 맨하탄 코리아소사이어티와 한식당 ‘더큰집’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학습에는 한국어반 수강생 50명이 참석해 남북한 경제…
[2020-01-18]미동부 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 주최 고교 한글 백일장 대회 시상식이 16일 베이사이드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베이사이드, 프랜시스 루이스, 팰리세이드팍 고교 등 3…
[2020-01-18]해마다 끝을 모르고 추락하던 명문대 조기전형 합격률이 올 들어 반등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학가에서는 조기전형의 인기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시각과 유학생 감…
[2020-01-17]뉴욕시 고등학교 졸업률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6일 뉴욕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도 졸업생 기준으로 뉴욕시 4년제 고등학교 졸업률이 전년 대비 1.4% 포인트 오른…
[2020-01-17]푸른겨레학교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레잇넥 성공회 뉴욕한인교회(855 Middle Neck Rd)에서 ‘2020 새해 큰 잔치’를 마련한다. 올해로 6회를…
[2020-01-16]지난 2016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는 뉴욕시 공립학교 설날(Lunar New Year) 휴교일이 올해는 학사일정에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
[2020-01-15]롱아일랜드 내 학군별 학생 1인당 교육비 지출 격차가 부유 학군이 빈곤 학군보다 6,000달러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데이가 12일 발표한 2018~19학년도 기준 롱아…
[2020-01-14]뉴저지 한인 밀집학군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18~2019학년도 뉴저지 학군별 등록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그간 최대 한인 밀집 학군으로 여겨졌던 팰리세이즈팍의 …
[2020-01-1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혜성)가 11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2020 한국학교 교육 행정가 역량 강화 웍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2020-01-13]미국은 때로는 “국제경찰”처럼, 때로는 중재자로써, 때로는 정복자로써, 때로는 국제평화를 위해, 때로는 자본주의의 수호자로써 끊임없이 국제분쟁에 자의 또는 타의로 간섭해 왔었는데…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