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노기송 목사)가 개최한 이승만 대통령 서거 60주기 추모예식이 19일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
[2025-07-22]뉴욕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2025 연방하원의원들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 행사가 열린다.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
[2025-07-22]뉴욕혈액센터(NYBC)가 부족난을 겪고 있는 O형 혈액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헌혈 참여 당부했다. NYBC에 따르면이 뉴욕시 전역 병원들이 현재 보유 중인 O형 혈액은 정상…
[2025-07-22]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20개 주정부가 오바마케어(ACA) 예산 삭감을 위해 가입 자격 규정을 강화한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지난 …
[2025-07-22]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우려를 사고 있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은 지난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사태때…
[2025-07-22]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 무대가 뜻밖의 ‘불륜 폭로 현장’이 됐다. 지난 16일 보스턴에서 열린 공연 도중 대형 스크린에 비친 커플이 불륜 관계로 드러나며 지난주 내내 …
[2025-07-22]한인 대학생인 A씨(21)는 내달 17일 한국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에서 한 학기 동안 공부하기 위해 한국 여권으로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2025-07-22]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틴 놈 국토안…
[2025-07-22]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연방정부 기관에서 제공해온 한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축소하겠다는 시행 지침을 발표해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연방 당국은 향후 불필요한 다국어 서…
[2025-07-22]조용기목사로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 선교국장으로 임명받은 박수철 목사.▶위축돼가는 이민교회 다시 신앙의 불씨 되살리고파▶후세대 신앙회복 위해 헌신하기 위한 도전 결심[사진 1] 미…
[2025-07-21]한국외대G-CEO뉴욕총원우회(회장 이시화)는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사무실에서 7월 합동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뉴욕총원우회는 21일부터 8월15일까지 16기 교육 과정을 진행한…
[2025-07-21]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는 지난 15일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을 만나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한인사회의 역할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왼쪽 네…
[2025-07-21]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해외 입양동포와의 유대감 형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5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2025 Overseas Korean Adoptees Gat…
[2025-07-21]자유를 향한 여정 중 생을 마감한 1만여 명의 탈북 희생자들을 기리는 ‘탈북 희생자 추모비’가 지난 17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클로스터 보로에 세워졌다. 지난해 7월, 대한민국 …
[2025-07-21]7번 전철 메인스트릿역을 비롯해 뉴욕시 일원 56개 전철역 플랫폼에 ‘안전 차단막’(Safety Barrier)을 설치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8일 전철 이용율이 높은 주…
[2025-07-21]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권예순)는 지난 17∼19일 텍사스주 달라스 하얏트 리젠시 달라스 호텔에서 제43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자기 주도적학습을 지향하…
[2025-07-21]LA에 거주하는 한인 에스더 이(32)씨는 최근 온라인으로 한국산 화장품 1년 치 아이라이너와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했다. 평소보다 3배가량 많은 양에 수백 달러를 쓴 이씨는 “내…
[2025-07-21]뉴욕시 일원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뉴욕시보건국은 퀸즈와 스태튼아일랜드, 브루클린, 브롱스 등에서 채집한 모기 샘플을 조사한 결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
[2025-07-21]앞으로 비이민비자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최소 250달러를 더 납부해야 한다. 이른바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이다.CNBC 등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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