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서 또 다시 정신건강 위기를 겪던 시민을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해 불기소 결정이 내려지면서 작년 7월 포트리에서 발생한 빅토리아 이 사망사건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2025-05-01]퀸즈 칼리지포인트에 거주하는 10대 한인 소녀가 실종 하루 만에 무사히 귀가했다. 뉴욕시경(NYPD) 109경찰서에 따르면 행방불명됐던 클로이 최(14)양이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
[2025-05-01]뉴욕한인회 차세대위원회는 지난 29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이명석 제39대 뉴욕한인회장 당선자를 초청해 한인 2세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발전과 2세들의 뉴욕한인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2025-05-01]뉴저지 한인 밀집 학군에서 학생들간 괴롭힘이나 따돌림 문제인 이른바 왕따 피해 신고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주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2023~2024학년도 학교 …
[2025-05-01]‘신록의 계절’ 5월이 어느덧 찾아왔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마더스데이 등 가족간의 사랑을 기념하는 일이 줄을 잇고 있어 ‘가정의 달’로 불리기도 한다. 맨하탄 브…
[2025-05-01]뉴욕주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시행 한지 2년 만에 소매 판매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주 마리화나관리국은 지난 29일 “2022년 12월~2024년 12월까지 2년간…
[2025-05-01]뉴욕시내 전철역 플랫폼에서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범죄 사건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보안 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
[2025-05-01]뉴저지한인상록회가 수여하는 올해 장수상 수상자는 100세를 맞은 오현애씨가 선정됐다.뉴저지한인상록회가 30일 발표한 제24회 효행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지난 1925년 3월에 …
[2025-05-01]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마구잡이 학생비자 취소 조치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교통 위반 경력이 문제가 돼 학생 비자가 취소되고 추방 위기에 처했던 한인 유학생이 위기…
[2025-05-01]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5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사찰들이 불교계 연중 최대 기념일을 준비하기 위한 손길들로 분주하다. 지난 30일 퀸즈 …
[2025-05-01]뉴욕시 일원의 대형 기업들의 ‘급여세’(Payroll Tax)가 인상된다. 반면 스몰비즈니스들의 급여세는 절반으로 줄어든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지난 28일 잠정합…
[2025-05-01]뉴욕주도 안락사 합법화에 한발 더 다가섰다.뉴욕주하원은 지난 22일 ‘의료적 안락사(Medical Assist in Death)’ 법안으로 불리는 ‘A136’을 표결에 부처 찬성…
[2025-05-01]뉴욕총영사관은 지난 28일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회 및 각계 동포단체 인사 19명에게 그간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 한미 양국간 우호증진 등에 기여해온 점과 평소 총영사관의 업무…
[2025-04-30]뉴저지대한검도회가 지난 26일 뉴저지 노던밸리 하이스쿨에서 주관한 제24회 춘계미동부검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펜실베니아에서 참가한 160 여명이 출…
[2025-04-30]최홍경 변호사는 지난 24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최 변호사는 더나눔하우스 운영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2025-04-30]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 지부는 5월3일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뉴저지 포트리 허드슨 라이츠(Hudson Lights) 광장에서 결식아동 후원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
[2025-04-30]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은 26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연방의회 미술전을 열었다. 이번 미술전에는 93점의 출품작이 선보인 가운데 1등 작품은 향후 1년간 연방의사당에, …
[2025-04-30]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5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한국 모더니즘 회화의 거장 장욱진의 예술세계를 뉴욕에서 처음으로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을 개최한다. ‘Chang…
[2025-04-30]1912년 타이태닉호가 빙산 충돌로 침몰하기 수일 전 선상에서 부쳐진 생존자의 편지 한 통이 경매에서 40만여 달러에 팔렸다.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타이태닉호 1등석 승…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