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리아타운협회(회장 이영희)는 10일 한민족 최대의 고유명절인 설날을 맞아 무료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협회는 이날 정오~오후 2시 사이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위치한…
[2024-02-08]뉴욕강원도민회(회장 김영환)가 지난 5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영환 현 회장의 연임을 인준했다. 도민회는 오는 24일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회장 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 행…
[2024-02-08]뉴저지한인상조회가 1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서근휴 현 회장의 유임을 결정하고 장철우 목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서(가운데) 회장과 장(오른쪽) 신임 이사장, 김봉택 감사가 …
[2024-02-08]에릭 아담스(사진) 뉴욕시장이 6일 올바니를 방문 뉴욕주의회에 난민위기 해소를 위한 50% 비용 분담을 요청했다.아담스 시장은 이날 주상원 재정위원회 및 주하원 세입위원회 합동청…
[2024-02-08]“무고한 그레이스 유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뉴저지 한인여성 그레이스 유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수많은 한인들의 목소리가 뉴저지주법원을 가득 메웠다.지난 2022…
[2024-02-08]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뉴욕한인세탁협회, NY케어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2일 뉴욕시 일원 난민들에게 전달될 외투 600벌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NY 케어스 웨…
[2024-02-08]오는 11일부터 주내 모든 비즈니스는 상품가격표에 크레딧카드 결제 시 결제 수수료가 포함된 가격을 게시하거나, 현찰 결제 시 가격과 크레딧카드 결제 시 가격을 동시에 게시해야 한…
[2024-02-08]미국내 한인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SEVIS)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한인 유학생은…
[2024-02-08]지난해 40년 만에 뉴욕에서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를 치른 뉴욕대한체육회가 8만달러에 달하는 숙박비를 미납한 이유로 메리엇호텔로부터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24-02-08]생애 첫 한국 수학여행을 앞둔 사우스브롱스 지역 한국어반 중학생들의 부족한 경비 마련에 앞장 서 온 한인 친목봉사단체 빅애플(대표 여주영)이 7일 후원금 1만6,000달러를 학교…
[2024-02-08]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맨하탄 60스트릿 남단 상업지구 진입 차량에 하루 15달러 부과하는 교통혼잡세를 이르면 6월 중순부터 시행한다는 일정을 공식화했다.6일 연방법원 뉴…
[2024-02-08].▶koreatimes.com/webinar2024년 세금보고 시즌을 대비해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 주최하는 제35회 ‘세금보고 세미나’가…
[2024-02-07]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는 지난 3일 뉴저지 테너플라이 중학교에서 봄학기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규 서울대교수의 온라인 강의, 김예영 영…
[2024-02-07]뉴저지 보리사(회주 원영 스님)가 7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법화경 윤독회를 연다. 윤독회는 참석자들이 법화경을 차례대로 돌려 가면서 읽는 방식으로, 중…
[2024-02-07]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추성희)가 주최하는 제4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7월18~20일 필라델피아 매리엇 다운타운 호텔에서 개최된다. 학술대회 주제는 ‘자기주…
[2024-02-07]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가 3일 모두다 한국학교 2024 봄학기 개학식을 가졌다. 매주 토요일 유아반(3~5세)과 연꽃반(초등학생)으로 나눠 운영되는 봄학기는 한국어 수업…
[2024-02-07]윤동주의 시를 노래하는 밴드 ‘눈오는 지도’(단장 한은준)가 오는 18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윤동주 79주기 추모공연을 개최한다.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모 공연으로 윤동주 시인…
[2024-02-07]민권센터는 3일 ‘2월 한인 이민자 모임’을 갖고 2024년 정치력 신장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민권센터의 정치력신장위원회 산드라 최 국장은 “올해는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이민자…
[2024-02-07]한인 정치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아시아계 후진 양성 계획이 애초 밝혔던 포부만큼 왕성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정치전문매체…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