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목관 5중주단(Nore Woodwind Quintet)의 봄맞이 특별 공연 ‘더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이 내달 3일 오후 4시 퀸즈 유니온…
[2024-02-22]메릴랜드 거주 중견 서양화가 이인숙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3일까지 퀸즈 갈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21일부터 갈라아트센터 갤러리 1,2층에서 ‘심해에서 인어를 만났다’(DEEP SE…
[2024-02-22]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새 앨범 ‘쇼팽: 에튀드’가 4월19일 나온다.유니버설뮤직은 산하 클래식 명문 레이블인 데카(Decca)와 리코딩 전속 …
[2024-02-22]▶미국 주지사협 연례 윈터미팅 참관차 방미 한국의 17개 광역 시·도지사들로 구성된 ‘시도지사협의회’의 유민봉 사무총장이 뉴욕을 찾았다. 유 총장은 21일 뉴저지 포트리의 마당 …
[2024-02-22]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을 기존의 전라북도 전주 무형유산원에서 전북대학교로 변경키로 했다.동포청은 지난 19일 제46차 세계한인비즈니스…
[2024-02-22]‘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결국 미국에서 죗값을 치르게 됐다.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21일 권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
[2024-02-22]700만 재외동포의 역사를 조명하고,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단기간에 성장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4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개막됐다. 사…
[2024-02-22]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는 지난 16일 제6차 전인화 교육을 마쳤다. 지난 2주 동안 더나눔하우스 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13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교계 관계자들이 참…
[2024-02-22]4월부터 이민국 수수료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전미이민변호사협회가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전미이민변호사협회(AILA)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민국 수수료는 이미 큰 부담이 되고 있…
[2024-02-22]7번 전철 메인스트릿역에서 승객 지갑을 훔쳐 달아난 아시안 남성(사진)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7일 오후 10시30분께 맨하탄에서 플러싱으로…
[2024-02-22]뉴욕시경(NYPD)이 전철역 순찰에 12시간 교대 근무제를 시행키로 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1일 “전철역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범죄들에 대응하기 위해 전철역 순찰에 투입…
[2024-02-22]뉴욕시내 지하철역 조명이 LED로 전면 교체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1일 “2026년 중반까지 시내 472개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돼 있는 15만개의 형광등 조명을 …
[2024-02-22]22명의 사상자를 낸 캔자스시티 수퍼보울 우승 축하 행사장 총격 사건은 서로 모르는 사람들 사이의 우연한 말다툼이 무고한 두 아이의 엄마를 살해하는 비극으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
[2024-02-22]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과 유관순 기념 사업회(관장 김민선)는 20일 재단 사무실에서 매년 낫소카운티 청사에서 열리는 3.1절 기념식과 유관순상 시상식 행사를 공동 주관하기로…
[2024-02-22]뉴욕시의회는 21일 벌률지원소사이어티(LAS)가 최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시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임대 아파트 바우처(CityFHEPS) 확대 조례’ 시행 거부에 대한 집단…
[2024-02-22]캘리포니아관광청은 올해부터 준성수기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출입하는 차량은 사전에 예약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4월 중순에서 6월 말, 그리고 8월 중순부터…
[2024-02-22]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관호 목사)는 20일 뉴욕만나교회에서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와 모임을 갖고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목사회는 내달 …
[2024-02-22]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들의 재산세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특히 데마레스트와 테너플라이 등은 평균 재산세가 2만3,000달러가 넘어서면서 뉴저지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으…
[2024-02-22]유방암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40세부터 최소 79세까지 매년 유방암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햄프셔주 하노버의 다트머스 가…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