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레오니아 갤러리 에피소드는 장수영, 김은주, 재니스 마우로 등 3인 중견 조각가가 참여하는 그룹전을 23일까지 열고 있다.‘엘리멘탈’(Elemental)을 타이틀로 한 이…
[2024-03-20]▶내달 19일 퀸즈 칼리지 르프락 콘서트홀▶데뷔 10주년 정규 4집 수록곡 선봬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한국음악을 주도해가는 퓨전 국악밴드 ‘고래야’(사진)가 퀸즈 …
[2024-03-20]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아웃리치팀은 최근 퀸즈 일대에서 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건강 서비스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플러싱에서 아웃리치팀 담당자가 한인 주민과…
[2024-03-20]뉴욕한인축구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5시 퀸즈 플러싱 소재 소피아 성인데이케어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회는 23대 김양기 회장의 이임과 24대 박우하 회장의 취…
[2024-03-20]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손용호)가 제4회 온라인 드론캠프를 개최한다.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미 전역의 한인커뮤니티 및 KSEA 회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열리…
[2024-03-20]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는 지난 13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대한민국 국회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12~14일 열린 ‘제68차 유엔 여성…
[2024-03-20]친목 및 비영리 봉사단체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아지랑이’를 주제로 한 봄맞이 사행시 백일장을 실시, 18일 플러싱 퀸즈한인회 사무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27명의 출품작중 당…
[2024-03-20]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16일 테너플라이 중학교에서 제36회 교내 동화구연대회를 열었다. 총 20명이 참가한 대회에서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를 구연한 전로아 학생…
[2024-03-20]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례가 폐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연간 낙태 건수가 오히려 늘어나 10여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
[2024-03-20]김정우씨가 지난 10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김(왼쪽)씨는 박 목사에게 쉼터 거주자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전달…
[2024-03-20]이민자와 유색인종 운전자들을 억지 음주운전 혐의로 구치소에 감금한 워싱턴주 경찰(WSP)이 소송을 당한 후 피해자들에게 14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2022년 연방지법에 …
[2024-03-20]불법 입국자를 주정부 차원에서 직권으로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한 텍사스주의 이민법이 연방 대법원의 결정으로 당분간 시행될 수 있게 됐다.연방대법원은 19일 연방 항소법원에서 심리…
[2024-03-20]이달 말부터 뉴욕주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량 운전자들은 갓길 등 도로변에 정차해 있는 차량 발견시 반드시 서행 운전을 해야 한다.지난해 새롭게 개정된 ‘무브 오버 법’(Move …
[2024-03-20]뉴욕주하원 25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16일 퀸즈 플러싱의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
[2024-03-20]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총선) 재외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실에 따르면 4월10일 한국 총선을 위한 뉴욕 일원 재외선거가 오는 27일부터 4월1일…
[2024-03-20]“장례식 체험, ‘멍때리기’ 대회에 이어 이젠 ‘반려 돌멩이’다.”월스트릿저널(WSJ)이 최근 한국에서 작은 돌을 반려동물처럼 키우는 ‘반려돌’이 유행하고 있다고 17일 보도했다…
[2024-03-20]앞으로 뉴저지주에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상원은 18일 본회의를 열고 타운별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 의무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1, 반대 14…
[2024-03-20]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이자 트랜스젠더인 케이틀린 제너가 최근 낫소카운티에서 시행된 여학생 스포츠 경기에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참가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제너는 …
[2024-03-20]연방 노동부가 종업원들에게 초과근무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미시간주 웨인 카운티 디어본 소재 한인 운영 식당을 상대로 종업원들을 대신해 소송을 제기했다. 노동부는 지난 15…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