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라고 법원이 결정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지 40일 만입니다. ▻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될…
[2025-03-07]► 산불 피해자들은 정부가 우리를 버렸다며 힘든 생활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도 미미하고, 그 마저도 복잡하다고 말했습니다. ▻ LA 산불 피해자들 가운데 일반 실업수당을…
[2025-03-06]►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첫 의회 연설에서 한국을 대외관계에서 손해를 보는 국가로 꼭 짚어 지목했습니다. 향후 관세와 방위비 등에서 상당한 압박을 가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 트…
[2025-03-05]► LA에 약 2만 명의 이민자를 불법 입국 시킨 과테말라 인신매매 조직이 연방 당국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가 주 공무원들의 주 4일 대면 근무를 지시했습니다…
[2025-03-04]► 어젯밤 10시 13분 노스 헐리우드에서 진도 3.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오늘 새벽 LA 국제공항 인근 405번 프리웨이에서 …
[2025-03-03]► 머큐리와 세이프코가 캘리포니아에서 보험료를 인상합니다. 주 보험국이 보험료 인상을 승인했습니다. ▻ 헐리우드 영화배우 멜 깁슨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 운동에 동참…
[2025-02-28]► 캘리포니아주의 기후 변화로 산불이 잦아지면서 과거 피해자층이 고소득층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도시에 거주하는 유색인종의 피해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A 한인…
[2025-02-26]► LA 카운티에서 진행하는 산불 피해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재정 지원 신청 마감일이 오는 3월 2일까집니다. 카운티 정부는 해당 주민들은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25]► LA에서 발생했던 대형 산불로 인한 부동산 손실이 3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 산불 위험성은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직원들이 해고되면서 산불 예방…
[2025-02-24]► 물가상승에 이어 최근 개솔린 가격과 계란값 상승까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최근 내린 폭우로 팰리세이즈 산불의 잔해가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떠밀…
[2025-02-21]►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산불을 포함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모기지 구제책을 제안했습니다. 오늘 의회에서 논의됩니다.…
[2025-02-20]► LA 한인타운 지역 주민들과 비즈니스 업주들이 홈리스와 치안문제 등으로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A 시가 산불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과 가족들을 지원하는 원 스탑 …
[2025-02-19]► LA 통합교육구의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정책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다영성, 형평성, 포용성, 폐지 정책이 전국의 공립학교와 대학으로 확대됩니다. …
[2025-02-18]► 버스 전용차선 불법 주차 단속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불법주차시 293달러의 벌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 캘리포니아 보험국이 스테이트 팜의 평균 22%의 보험료 인…
[2025-02-17]► 남가주에 내린 비로 곳곳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진흙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진흙사태가 벌어진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에 말리부부터 팰리세이즈까지 …
[2025-02-14]► 남가주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곳곳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비로 인해 LA 산불 피해 지역에 2차 피해가 우려…
[2025-02-13]► LA에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이 예고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LA 자바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체자 단속이 이어지면서 남가주…
[2025-02-12]► 국토안보부가 전국 불체자 단속을 위해 연방 국세청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LA 시에 이달 안에 최대 규모의 불체자 단속이 예상되는 가운데 헐리우드에 이민세관…
[2025-02-11]► LA 산불이후 스테이트 팜이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자 소비자 권익단체를 인상을 막아야 한다며 주 당국의 개입을 요청했습니다. ▻ LA 카운티 정부가 재난시 발생하는 범죄행위 등…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