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190만명 이상이 리얼ID를 신규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은 올해 1월 1일 기준 리얼ID 보유 주민 수는 1,687만178명으…
[2024-01-06]“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12만명이 수용돼 있다는 얘기는 듣고 그냥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진 소연씨 아들 얘기는 잊지 못할 것입니다”다…
[2024-01-06]제인 윤 재단의 LA지역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달 29일 LA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15명에게 장학금 3,000달러와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수여식…
[2024-01-06]아이오와주 페리 고등학교에서 새해 첫 등교일에 총격 사건을 저지른 범인은 범행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이를 암시하는 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중국 …
[2024-01-06]북한군이 5일(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에 서해 최북단 서북도서 지역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200여발 이상의 해상 사격을 실시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연평도…
[2024-01-06]지난달 발생한 브롱스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주 흉기 피습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돼 구금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실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브롱스 올린빌 소재 와…
[2024-01-06]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LA시에서 과속 및 난폭운전이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상을 입은 부상자 역시 크게 늘…
[2024-01-06]자신의 대선 패배를 뒤집으려고 지지자들의 의회 폭동을 부추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를 막을 수 있느냐는 문제가 결국 연방대법원에서 결정된다.연방대법원은 5일 콜로라…
[2024-01-06]차량 절도 방법을 보여주는 일련의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일부 모델 도난 사고가 최근 3년간 10배 넘게 늘어났다고 CNN방송이 4일 보도했다…
[2024-01-06]새롭게 바뀐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접수가 개시된지 4일만에 40만 명 이상이 신청한 가운데 신청서 작성을 위한 접속 시간이 제한되고 각종 오류가 잇따르면서 …
[2024-01-06]임금명세서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봉제 노동자 165명에게 오버타임 급여를 지불하지 않은 LA 봉제업체 4곳이 100만 달러가 넘는 미지급 임금과 벌금을 상환하게 됐다. 캘리포니아주…
[2024-01-06]A 인근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5일 오전 10시 55분 샌버나디노 카운티 랜초 쿠가몽가 북쪽 5.5마일 지점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
[2024-01-06]50대 한국인 관광객이 미국령 괌에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5일 괌 현지 언론 쾀(KUAM) 뉴스 등에 따르면 괌 경찰과 괌 정부는 이날 합동 브리핑을 통해 전날 오후…
[2024-01-06]1970년대 인기 TV 시리즈 ‘스타스키와 허치’(Starsky and Hutch)의 주연 배우 데이비드 솔이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이 5일 전했다…
[2024-01-05]오는 3월 열리는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 예비 선거에서 총 12명의 후보가 난립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조지 개스콘 현 검사장에 도전한 11명 후보…
[2024-01-05]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소탕전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이 전쟁 출구를 찾으려는 국제사회의 노력 속에도 5일(현지시간)에도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지난해 10월 7일 하…
[2024-01-05]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 등으로 알려진 독일 출신 배우 크리스천 올리버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두 딸과 함께 사망했다고 AP통신과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5일 전했…
[2024-01-05]자신의 대선 패배를 뒤집으려고 지지자들의 의회 폭동을 부추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출마를 막을 수 있느냐는 문제가 결국 연방대법원에서 결정된다.연방대법원은 5일 …
[2024-01-05]80년 전 미국의 한 소도시로 발송된 한 통의 편지가 최근 수신인의 딸들 손에 뒤늦게 배달됐다.5일 지역매체 WIFR 등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도시 디캘브 관할 우체국은 지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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