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서울 예술의전당(SAC)과 공동으로 지난 25일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공연예술 콘텐츠 특별 상영회-윤보선 고택 쌀롱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2024-01-30]존 이 LA 시의원(12지구) 사무실은 2024년 음력설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월4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날행사를 개최한다.존 이 시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24-01-30]LA 지역 유권자들은 노숙자, 주거비 및 생활비, 마약 및 약물남용, 재산범죄 등을 현재 LA 최악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캐런 배스 시장을 제외한 LA …
[2024-01-30]미주예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준배)는 지난 27일 LA 한인타운 헤이리에서 지난해 결산보고 및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콜라보 등을 통해 한인사회와 주류…
[2024-01-30]한국의 용산고 장학재단이 주관하고 용산고 남가주동문회가 운영하는 ‘용산고 글로벌 리더 연수프로그램’이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19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
[2024-01-30]서울여상 동문회(회장 명금자)가 지난 27일 LA 용수산에서 신년 모임을 갖고 신임 회장으로 장경애 동문(41회)을 선출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동문들이 올 한해 충실한 교류와…
[2024-01-30]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오연희)는 오는 2월6일 오후 6시(서부시간) 이승하 교수 초청 줌 강연을 갖는다. 강의 주제는 ‘재외동포문학의 강점과 취약점’이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이…
[2024-01-30]남가주 한인들의 정신건강 지킴이 ‘유스타 파운데이션’이 이번 주말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미주 한인들의 갈등 해소를 위한 무료 힐링 세미나를 개최한다.오는 3일 토요일 오후 6시…
[2024-01-30]부에나팍에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의 시니어대학(학장 정찬군 목사)은 오는 13일부터 올해 봄 학기를 개강한다. 이번 봄 학기는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2024-01-30]LA 총영사관은 오는 3월 말 치러지는 한국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재외선거를 위해 총영사관 관할 지역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 Gard…
[2024-01-30]오렌지카운티 올드 타이머를 중심으로 결성된 OC 백인회(회장 조한검)는 지난 27일 정오 부에나팍 OC K-Town 번영회 (회장 최용덕,이사장 조한검, 자문위원장 박동우) 사무…
[2024-01-30]OC시민권자 협회(회장 써니 박, 이사장 김도영) 부설 ‘오렌지카운티 시티즌스 오페라 코러스’(단장 한철수, 지휘 전성진 목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오렌지카운티 영락교회(1…
[2024-01-30]가든그로브 시 커뮤니티 응급 반응팀(CERT)은 2월 8, 15, 22일(목), 24일(토) 응급 상황시 대처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20시간 무료 웍샵을 갖는다.시간은 매주 목요일…
[2024-01-30]“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아동들에게 정성을 모아서 푸드를 전달 할 수 있어서 너무나 보람 스럽고 좋아요”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인 ‘OC 한인 …
[2024-01-30]26일 홍해 아덴만 인근에서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영국 유조선 ‘말린 루안다’ 호의 화재가 이튿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후티 반군이 유조선을 공격한 …
[2024-01-30]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직원들이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후폭풍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
[2024-01-30]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가 자사 플랫폼에 유통되는 아동 성착취물 단속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SNS를 악용…
[2024-01-30]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든든한 뒷배였던 흑인 유권자가 대거 이탈하고 있다.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는 불신과 가자지구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편든 데 대한 실망이 …
[2024-01-30]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민사 재판에서 1천억원대 배상금 평결을 받아낸 E. 진 캐럴(80)이 이 돈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싫어하는 일에 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