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교역자 협의회(교협)가 자녀 정체성과 관련된 가주법(AB665, AB1078, AB5, AB352 등)으로 부터 학부모의 권리와 자녀들의 안전을 보호할 새로운 ‘선한 법…
[2024-02-14]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로이터=사진제공]하원이 13일 불법입국자 급증으로 인한 국경통제 실패를 이유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64)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
[2024-02-13]전국 성인의 절반이 캘리포니아주가 쇠퇴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전국 공화당 성향 주민 절반은 캘리포니아주가 미국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캘리포니아주의 평판이 나빠…
[2024-02-13]에릭 시달 후보(왼쪽에서 3번째) [라디오서울제공]저희 라디오 서울 방송 주관하에,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 선거에 출마한 에릭 시달 후보가 오늘 (13일)한인 타운을 방문해 치안과…
[2024-02-1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휴전으로 마무리짓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막후 제안을 거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
[2024-02-13]입원 사실을 제때 알리지 않아 논란을 빚었다가 또다시 입원한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퇴원했다.국방부는 오스틴 장관이 13일 오후 3시30분께 월터리드 군의료센터에서 퇴원했다…
[2024-02-13]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를 향한 이스라엘군의 전면 공격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공격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구테흐스 총장…
[2024-02-13]공화당의 대선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사활을 걸고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24일)가 10일 정도 남았으나 지지율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여전히 …
[2024-02-13]북한이 남한을 상대로 무력 도발할 경우 한미가 확전 위험을 감수하고서 도발 원점 타격 등 단호한 군사 대응을 해야 한다고 경제관료 출신 탈북자와 미국 전문가가 주장했다.탈북자인 …
[2024-02-13]사실상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이 저조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를 보호하지 않겠다고 말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 고문이…
[2024-02-13]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공격을 장려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
[2024-02-13]일론 머스크 [로이터=사진제공]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에서 절대 물러날 수 없을 것이…
[2024-02-13]미국에서 민간 업체가 개발한 두 번째 달 착륙선이 곧 우주로 발사된다.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Intuitive Machines)은 자사가 개발한 달 착륙선의 ‘IM-1’ 임무를…
[2024-02-13]지난해 LA의 샵 리프팅건수 81퍼센트 급증크로스 타운 통계에 따르면, 엘에이에서 지난해 샵 리프팅 케이스가 전년과 비교해 81퍼센트나 급증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통계에 따르면, …
[2024-02-13]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이 유력한 전·현직 대통령이 레이스 초반부터 자신의 중대한 약점을 그대로 노출하면서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민주·공화 양당이 사실상 대선 후…
[2024-02-13]뉴욕[로이터=사진제공]13일 미국 동북부 해안 일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뉴욕과 보스턴 등 미 동북부 주요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의 결항이 속출했다.미 국립기상청(NWS) 발표에 …
[2024-02-13]조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의혹에 대해 특검이 불기소 결정을 내린 가운데 미국 유권자의 과반이 바이든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특별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2024-02-13]미국 정부는 북한의 첨단 무기 개발 노력과 역량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13일 거듭 밝혔다.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정례 …
[2024-02-13]미국에서 한국계 정치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당내 경선에서 선전하는 가운데, 이는 기득권 정치에 대한 당원들의 반발에 기인한다고…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