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퇴를 발표한 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한인 1.5세인 영 김(한국명 김영옥·54) 전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에게 지역구를 물려줬다.로이스 위원장은 은퇴 선언…
[2018-01-15]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살 어린아이부터 29살까지 다 큰 어른이 된 자식들을 어두운 방의 침대에 사슬로 묶어 학대한 부모가 경찰에 체포됐다.15일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 …
[2018-01-15]여성이 남성 스포츠를 경기장에서 관전하는게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는 이란에서 남장 차림으로 경기장에 입장해 경기를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인터넷에는 지역 맹주 …
[2018-01-15]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등 한국전 참전 동맹국 중심의 20개국 외교장관들이 캐나다 밴쿠버에 모여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사회의 실효적 제재와 외교해법을 모색하고…
[2018-01-15]미국 국제공항 이용객들에게 올들어 벌써 2번째 ‘홍역 비상령’이 내려졌다.15일 미국 언론은 일리노이 주 보건당국 발표를 인용, “지난 10일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을 이용한 해외…
[2018-01-1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개인별장인 마라라고 휴양지에서 ‘마틴 루서 킹 목사의 날’을 맞았다.아이티와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을 겨냥한 ‘거지소굴(s…
[2018-01-15]트럼프 “거지소굴에서 온 사람들을 왜 받아줘야 하나”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 이민자 문제를 다루기 위해 백악관에서 의원들을 만나고 있다.…
[2018-01-15]세 아이의 엄마인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살배기 아들이 아마존의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를 이용해 고가의 장난감을 샀다는 불평을 했다.샌더스 대변인은 14일 공식 …
[2018-01-1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는 16일 “트럼프는 종종 어리석은 말을 하지만 인종주의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 트럼프와 장남 트럼프…
[2018-01-1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시궁창’(shithole) 언급을 언론에 확인시켜준 민주당 딕 더빈(일리노이) 상원의원에게 “사실을 호도했다”며 맹비난했다.그러면서 …
[2018-01-15]미국 국무부가 북한 방문을 희망하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유언장 작성 등 최악의 상황을 대비할 것을 주문하는 경고문을 공고했다고 폭스뉴스가 15일 보도했다.이 경고문은 국무부가…
[2018-01-15]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서 킹 주니어(1929∼1968년) 목사를 기리는 기념행사가 15일 미국 전역에서 열렸다.킹 목사의 생일(1월 15일)을 기념하는 ‘마틴 루서 킹…
[2018-01-1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인종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의 꿈이 미국의 꿈이라고 밝혔다. 1968년 4월4일 암살된 민권 지도자인 킹 목사를 기…
[2018-01-1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야당인 민주당이 국정 운영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다카(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대안 마련과 오는 19일이 …
[2018-01-15]탄도미사일 공격 경보를 실수로 발령해 하와이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하와이 주(州) 비상관리국 직원들이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고 미국 CBS방송이 현지매체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2018-01-15]세계 최대 숙박공유 웹사이트인 에어비앤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궁창’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 중미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위한 관광유치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미국 언…
[2018-01-15]지난 9일 샌타바바라 카운티 부촌인 몬테시토에서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14일 20명으로 늘어났다.또한 관계당국은 산사태로 인해 토사가 덮친 몬테시토 인근…
[2018-01-15]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은 지난 13일 라틴아메리카장애인연합(UDLA)과 함께 LA 한인타운 곳곳을 돌며 거리를 청소하는 등 환경미화 캠페인을 벌였다. ‘미주 한인의 날’을…
[2018-01-15]■ 미사일 오경보로 주말아침‘공포의 38분’미국 본토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지난 13일 오전 8시께 하와이주에 거주하는 20대 초반의 남동생으로부터 긴급한 전화를 받았다. 누나…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