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한인 정치력 확장과 한인사회 화합, 차세대 교육, 한인타운 환경 및 치안 문제 개선 등을 핵심 목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LA …
[2025-01-03]LA 카운티 내 대형 쓰레기 매립지 중 하나로 악취와 유해물질 배출로 논란이 많았던 발렌시아 북쪽 캐스테익의 치키타 캐년 매립지(본보 12월19일자 보도)가 결국 폐쇄될 운명에 …
[2025-01-03]새해 첫날인 1일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DC 경찰이 도시 일대에 대한 경계를 강화했다.워싱턴DC 경찰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
[2025-01-03]
최대 신년축제의 하나인 로즈퍼레이드 행렬을 장식한 화려한 꽃차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 행사가 3일까지 패사디나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일 펼쳐진 로즈퍼레이드 참가 꽃차들은 …
[2025-01-03]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에 입성한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을 비롯한 한인 연방 의원들이 3일 출범하는 제119대 연방 의회 첫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1…
[2025-01-03]
수백만 명에 달하는 LA시와 카운티의 세입자들이 올해 대폭적인 임대료 인상에 직면할 전망이다. 오는 2월1일부터 팬데믹 기간 동안 유지됐던 임대료 인상금지 조항이 해제되면서 렌트…
[2025-01-0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복귀(20일)를 앞두고 제119대 연방 의회가 3일 개원한다. 지난해 11월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구…
[2025-01-03]
지난 1일 라스베가스의 트럼프호텔 앞에서 폭발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현역 미군이 타고 있었다고 AP통신 등이 복수의 법 집행 당국자를 인용해 2일 보도했다.AP는 사이버트럭에 탑…
[2025-01-0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잇따른 테러를 ‘불법 이민자 범죄’라고 규정한 가운데 핵심 공약인 불법 이민자 추방이 실행되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관측이 나온다. 인력·예산…
[2025-01-03]우울증이 있거나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고령 운전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급제동과 예측 불가능한 운전 패턴 등 위험한 운전 행동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인트루이스 워싱턴…
[2025-01-03]북극을 둘러싼 매우 찬 공기의 흐름인 ‘극 소용돌이’(polar vortex·극와류)가 확장되면서 미국 중부와 동부에 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
[2025-01-02]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를 통과해 진입하고 있다. 2025.1.3윤석…
[2025-01-02]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이 연초 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테러, 라스베이거스의 트럭 폭발 사건 등을 계기로 민주당에 외교·안보 관련 …
[2025-01-02]
권도형씨가 2024년 3월 23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경찰청에서 조사받은 뒤 무장 경찰대에 이끌려 경찰청 밖으로 나오고 있다.[로이터]가상화폐 ‘테라·루…
[2025-01-02]
애플이 아이폰 등에 탑재된 음성 비서 시리(Siri)를 통해 사용자 몰래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소송에서 소비자들에게 거액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AP 통신 …
[2025-01-02]
조 바이든 대통령은 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테러 사건 범인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자로 파악된 것과 관련, “우리는 계속 집요하게…
[2025-01-02]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핵무기 원료인 우라늄 농축을 계속하는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 전에 핵무기 개발을 추진할 경우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는 방안을 한때 검토했다고 …
[2025-01-02]
오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추종자의 차량 돌진 테러 이후 잇달아 국경통제 강화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미국에서…
[2025-01-02]
2025년 새해에도 미국행을 꿈꾸는 이주민들의 ‘멕시코 종단 여정’은 끊이지 않고 있다.2일 AP통신과 멕시코 에네마스(N+) TV뉴스에 따르면 전날 밤 과테말라 국경 지대와 가…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