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샵 ‘소호 메디스파’에서 여름철을 맞아 일반 스킨케어부터 최첨단 레이저케어 패키지를 내놓았다.
스킨케어 패키지는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위한 미백 화이트닝 플랜으로 ▲경락과 디럭스 마사지 3회, 레이저 토닝 3회, 비타민 영양 3회, 산소 아쿠아 필링 1회를 기존가 1,100달러에서 500달러로 ▲레이저 토닝 5회, 줄기세포 5회, 기미용 줄기세포 5회, 특수 화이트 팩 5회를 750달러에 시술한다.
또한 주름과 늘어진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눈가·입·늘어진 턱선·볼·목을 탄력 있게 되돌리는 패키지로 ▲의사 상담과 고주파와 비타민 영양, 경락, 특수팩 5회를 300달러 ▲스카렛 리프팅과 300달러 상당의 토닝 1회, 병원용 줄기세포와 리프팅 특수팩을 1,000달러에 제공한다. 소호 메디스파 측은 “방학 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여드름과 흉터로 고민하는 학생 스페셜도 마련했다”며 “셀라스 레이저 3회와 소프트 필링 3회, 여드름 스킨케어 3회를 1,000달러에 제공한다.”
소호 메디스파는 FDA 승인 받은 최신 레이저 기계 도입으로 점, 검버섯 등 잡티 제거를 무통증 레이저 시술로 1개당 5달러에 시술하고 있다.
LA 본점: (213)368-0909
토랜스 지점: (310)891-0909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