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셀폰 빌리지 8호점 버몬트 갤러리아에 오픈

2011-02-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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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빌리지(대표 제인 김)가 25일 버몬트 애비뉴와 4가에 위치한 갤러리아마켓 버몬트 매장에 8호점을 오픈한다.

새로 오픈하는 셀폰빌리지 8호점은 버라이즌, 티모빌, 스프린트와 같은 1년 이상 약정 서비스를 기본으로 부스트모빌과 선불 심카드와 같은 비용절감형 서비스, 단기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대폰 서비스까지 복합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셀폰빌리지 측은 “무리하게 스마트폰을 권유하지 않고 과다한 통신비를 부담하지 않도록 하는 등 철저한 고객 맞춤형 영업을 통해 성장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셀폰빌리지는 버몬점 오픈을 기념해 25일과 26일 ‘3G 스마트폰 공짜세일’ 행사를 펼친다. 주 7일 오픈.
(213)286-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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