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도읍(왼쪽부터), 성일종, 정점식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6.5 [촬영 이동해]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정점식·성일종(기호순) 의원이 9일(한국시간) 자당 초·재선 의원들이 개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의힘 초선 모임 대표인 박상웅 의원, 재선 모임 대표인 엄태영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관에서 '초·재선 의원 공동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는 후보 3명을 비롯해 해외에 체류하는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대부분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46명, 재선의원은 30명이다.
간담회에서는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패배 원인 분석, 향후 당 혁신 로드맵, 수도권·청년층 지지 회복 방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원내 투쟁 전략에 대한 공통 질문이 있을 예정이며, 초·재선 의원들의 자유 질의도 이뤄진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10일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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