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선호 하차..딘딘→문세윤 애틋한 작별 인사 “우리 막내”
2026-05-31 (일) 10:18:30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사진=문세윤 인스타그램
'1박 2일'을 떠난 유선호를 향해 문세윤과 딘딘이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지난 31일(한국시간 기준) 문세윤은 자신의 SNS에 "우리 막내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형들 모두 선호 사랑한다. 김치찌개보다 널 더 좋아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문세윤은 '1박 2일' 여행 도중 유선호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이에 딘딘은 "우리 막내"라고 덧붙였고, 유선호는 "언제나 내 형"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딘딘 또한 "우리 선호 사진들 보니까 함께 하는 동안에 소년에서 남자가 됐구나. 참 고생 많았다. 사랑해 우리 막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선호야. 넌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이었고 계속 보니 요즘 보기 힘든 보물이었고 앞으로도 쭉 함께할 가족이야. 정말 누구보다 힘들었을 텐데 고생 많았고 누구보다 사랑한다. 내 동생. 지나고 보니 미안한 게 참 많다. 살면서 갚을게. 우리 선호 지금처럼 계속 빛나길. 사랑한다'라는 편지까지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유선호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그는 "형들과 매주 전국을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물론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가족을 얻었다. 그동안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