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韓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3.35%…서울 12.89%

2026-05-29 (금) 05: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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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전보다 1.54%p↑…전남 25.32% 최고·대구 10.37% 최저

韓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3.35%…서울 12.89%

(청주=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사전투표소인 주성초등학교 주성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3.3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595만9천952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1.81%)과 비교해 1.54%포인트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5.32%)이고 전북(22.08%), 강원(16.38%), 광주(16.2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0.37%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11.40%), 인천(11.81%), 부산(12.11%) 등 순이었다. 서울 지역 투표율은 12.89%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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