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인컴 헬스케어’OTC 카드 결제 지원
2026-05-29 (금) 08:12:48
▶ 미 전역 매장서‘OTC 네트워크’ 도입 신선식품· 웰니스 상품 등 구매 지원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결제 기술기업 ‘인컴 페이먼츠(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인컴 헬스케어(InComm Healthca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마트는 인컴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OTC Network?)’에 합류하게 된다.
이에 따라 H마트를 이용하는 고객 중 해당 건강보험 플랜 가입자들은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샤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되던 건강 보조 혜택 카드로 H마트의 강점인 신선한 농산물과 특색 있는 아시안 식재료는 물론, OTC 웰니스 상품까지 폭넓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샤핑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H마트는 이번 OTC 네트워크 연동을 통해 미국 내 ‘3대 주요 헬스케어 카드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H마트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도입으로 H마트는 단순한 식료품 유통업체를 넘어 고객의 건강과 웰빙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에게 보다 포용적이고 의미 있는 샤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