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뉴욕시 100대 레스토랑’한식당 7곳 올라
2026-05-28 (목) 10:06:02
이지훈 기자
▶ 뉴욕타임스 선정, 롱아일랜드시티 ‘메주’ 4위

메주(Meju) 인스타그램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올해의 뉴욕시 100대 레스토랑’에 한식당 7군데가 이름을 올렸다.
NYT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년 뉴욕시 100대 베스트 레스토랑 명단에 따르면 메주(Meju)가 전체 4위에 올랐다.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메주는 김훈이 셰프가 한국 전통 장과 발효 식품을 기반으로 한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메주에 이어 탑10 순위에는 아토믹스(Atomix)가 7위를 차지했다.
이외 100대 식당 목록에는 맨하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선스(Sunn's)가 30위, 트라이베카 소재 정식(Jungsik)이 41위, 코리아타운 소재 윤해운대갈비가 46위, 초당골이 51위, 맨하탄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기사식당이 79위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전체 100대 식당 목록은 웹사이트(www.nytimes.com/interactive/2026/dining/best-nyc-restaurant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체 1위는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캐리비안 음식점 카바와(Kabawa)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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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