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사진작가협회 3인전… 30일 오프닝 리셉션
2026-05-29 (금) 07:30:36
유제원 기자

지난 2월 로포텐을 방문한 김진철(왼쪽부터)·김미령·김진환 작가.
세 명의 사진작가가 노르웨이 로포텐 제도(Lofoten Islands)를 방문해 눈 쌓인 산과 바다, 거대한 자연과 조화를 이룬 동화 같은 마을을 각자의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 소속 김진철, 김진환, 김미령 작가는 지난 2월 로포텐 제도의 섬마을 레크네스(Leknes)의 신비로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왔다.
이들의 사진전이 오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센터빌 소재 협회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프닝 리셉션은 30일(토) 오후 3시,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진철 작가는 “매일 밤 오로라를 만나고, 마치 꿈을 꾸듯 눈길을 지나, 잊지 못할 산과 바다를 만났다”며 “거기서 만난 풍경을 정성껏 준비한 사진으로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거기서 너를 만나다’(There, we meet you)이며 로포텐의 풍경을 담은 30장의 사진이 전시된다.
문의 (703)431-0018
주소 14631 Lee Hwy. #314
Centreville VA 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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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