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열린 봄학기 종강식에서 이명수 운영위원장이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맥클린 소재 와싱톤한인교회(담임목사 김유진) 산하의 웅수 시니어 아카데미(운영위원장 이명수)가 26일 봄학기 종강식과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학기에는 수강생 231명과 강사 46명 등 총 277명이 지난 3월3일부터 13주 동안 주 4일 대면 및 온라인으로 함께 공부했다
비오고 궂은 날씨속에서도 종강식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종강예배를 드리고 각 반 발표회를 본 후 맛있는 점심을 나누며 한 학기를 마무리했다.
파워포인트, 무비 메이커, iMovie, 디카시, 요리교실, 스포츠댄스, 포크댄스반과 비대면으로 수업한 스패니쉬, 타이치, 스마트폰, 컴퓨터반은 동영상으로 한 학기동안 배운 실력을 보여주었다.
또 미술, 동양화, 유화, 서예, 뜨개질반은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명수 운영위원장은 “웅수아카데미에서 함께 공부하며 배움을 즐기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 신나는 인생 2막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웅수 아카데미는 여름방학기간인 6월-8월 매달 한 번씩 영화·오페라 상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가을 학기는 9월8일(화) 개강한다.
문의 mslee09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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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