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포추어탕] “추어탕으로 전하는 효도·사랑 한 그릇”

2026-05-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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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전통의 맛·배달도 가능

[구포추어탕] “추어탕으로 전하는 효도·사랑 한 그릇”
가정의 달 5월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바쁜 일상과 먼 거리 때문에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자녀들은 이제 우버이츠와 도어대시로 따뜻한 마음을 담어 한 끼를 대신 전하고 있다.

“식사 꼭 챙기세요”라는 말 대신 보내는 추어탕 한 그릇이 부모의 하루를 든든하게 채우는 새로운 K-효도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추어탕의 대명사’로 불리는 구포추어탕이 LA 한인사회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LA 한인타운 8가와 베렌도에 위치한 구포추어탕은 40년 전통의 구포 포구식 조리법으로 깊은 국물 맛을 완성해왔다.


담백하면서도 진한 풍미의 추어탕은 오랜 단골 고객층은 물론 젊은 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추어탕 하면 구포추어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인 사회에서는 대표 보양식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미꾸라지 손질부터 육수, 들깨와 된장 배합까지 모든 과정을 추어탕 맛에 집중해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구포추어탕에서만 즐길 수 있는 추어불고기를 추어탕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추어불고기 콤보는 남녀노소 모든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별미이다.

또 담백한 순두부를 찾는 고객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구포추어탕은 월~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전화: (213)384-5537

▲주소: 3071 W. 8 th St.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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