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인회, 야외 문학 행사

2026-05-26 (화) 07:44:0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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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회, 야외 문학 행사
워싱턴 문인회(회장 최은숙,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가 지난 23일 캐더락 파크에서 야유회 및 야외 문학행사를 가졌다.

봄비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약 40명의 회원은 배숙 부회장의 사회 아래 김인기 시인의 ‘주소 없는 집’과 임종희 시인의 자작시 ‘구름과 코끼리’ 낭송을 시작으로 대자연 속에서 문학을 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버지니아에 거주하다 한국으로 돌아간 이현원 회원이 보내온 자신의 시집 ‘주소 없는 집’과 수필집 ‘그림자에 새긴 무늬’가 회원들에게 배부돼 반가움을 전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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