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식 잃을 것 같아 119 불러” 김보미, 남편 출장 중 응급실 行→요로결석 수술

2026-05-21 (목) 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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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을 것 같아 119 불러” 김보미, 남편 출장 중 응급실 行→요로결석 수술

김보미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 수술을 받았다.

김보미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슬기롭지 못한 병원 생활"이라며 "생일 당일부터 시작된 배 아픔. 괜찮아지겠지 하고 생일 파티 갔다가 급하게 집으로 귀가. 아침에 일어나니 멀쩡하다 2시쯤 슬슬 아프더니 데구르르 굴렀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의식을 잃을 거 같아 급하게 구급차를 불렀다. 남편은 광주 출장. 온가족 출동. 이 와중에 구급대원들 집에서 나 안고 나갔다. 구급차 타고 가는데 덜컹덜컹거려서 고통은 거의 100배 더. 난 안에서 악을 지르고 거의 기절. 응급실 와서 진통제 3봉지나 맞고 그나마 잠이 들었고 결과는 아픔 중 3대 아픔에 꼽힌다는 그 요로결석"이라고 요로결석 진단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배에만 요로결석이 있는 게 아니고 신장에도 있대서 다들 충격. 수술 잘 끝내고 오늘 퇴원한다. 집에서 당분간 쉬어야 할 듯. 몸에 호스 같은 거 뭐 집어넣엇다고 1달 뒤 빼러 오라고 한다. 아직 많이 아프고 소변 볼 때 피도 어마무시하게 나온다"고 통증에 대해 호소했다.

그러면서 "다들 정말 조심 또 조심. 전 이제 식습관을 좀 고쳐보려고 한다. 건강이 최고다.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보미가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요로결석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핼쑥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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