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경찰국(LAPD)이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LA 전역에서 음주·약물 운전(DUI)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9일 LAPD에 따르면 메모리얼데이 연휴 DUI 단속은 할리웃, 77번 및 사우스이스트, 밴나이스, 하버 등 각 경찰 관할 구역에서 시간대를 나눠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 곳곳에 DUI 체크포인트가 설치된다.
20일에는 로스코 블러버드와 토팽가 캐년 블러버드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체크포인트가 운영된다. 같은 날 77번 및 사우스이스트 디비전에서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집중 순찰이 진행된다.
21일에는 요크 블러버드와 피게로아 스트릿, 22일에는 워싱턴 블러버드와 예일 스트릿에서 각각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체크포인트가 운영되며, 밴나이스 지역에서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집중 순찰이 이어진다.
23일에는 로스코와 노블 지역에서 검문소가 설치되고, 77번 및 사우스이스트 디비전에서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순찰이 강화된다. 24일에는 셔먼 웨이와 우드맨 블러버드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검문소가 운영되며, 하버 디비전에서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집중 순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
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