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트로픽 기업 가치 9,000억달러로 ‘껑충’

2026-05-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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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의 몸값이 3개월 만에 또 2.4배 뛰었다.

앤트로픽은 연내 목표하고 있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 9,000억달러를 바탕으로 300억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

앤트로픽의 기업가치 평가액은 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1,830억달러 수준이었으나, 5개월 만인 올해 2월 3,800억달러로 갑절이 됐고 이어 석 달 만에 다시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난 셈이다.

최종 투자액은 300억 달러를 훌쩍 넘길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앤트로픽은 지난 2월에도 30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초부터 현재까지 조달한 자금은 900억달러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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