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I에이전트 플랫폼 출시…구글, 기업 사용 최적화

2026-05-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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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기업용 인공지능(AI) 모델에 AI 에이전트 통합 관리 도구를 추가했다.

14일 언론들에 따르면 구글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에이전트 관리 도구인 ‘에이전트 플랫폼’ 도입을 밝혔다.

구글은 이를 통해 기업이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단순한 질문·답변 수준을 넘어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은 기존의 AI 개발 플랫폼인 ‘버텍스 AI’가 진화한 형태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확장하고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단일 창구 구실을 한다.


이를 이용하면 수많은 에이전트를 한자리에서 관리할 수 있어 혼란이나 낭비, 권한 충돌 등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언어 모델인 제미나이 3.1 프로와 이미지 생성을 위한 ‘나노 바나나2’, 음악 생성기 ‘리리아3’ 등 구글의 최신 모델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많다는 점 등을 고려해 타사 모델인 클로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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