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랜스에서 엑스포 열려
▶ 인기 한국 브랜드들 참여

한류와 K-푸드 인기가 미국에서 확산되면서 K-프랜차이즈 열기도 높다. 지난 12일 토랜스에서 열린 제8회 K-프랜차이즈 엑스포에서 참가자들이 창업 정보를 얻고 있다. [뱅크카드서비스 제공]
한인 크레딧카드 프로세싱 업체 뱅크카드 서비스가 주최한 ‘제8회 K-프랜차이즈 엑스포’가 지난 12일 회사의 토랜스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주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엑스포에는 생활맥주, 스태이커피, 교촌치킨, 치맥킹, 샐러디, 정관장, 피슈 마라 홍탕, 흑화당, 티오더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가했으며, 각 브랜드 부스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 상담이 진행돼 구체적인 창업 컨설팅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정보가 제공됐다. 참가 업체들이 준비한 다양한 시식 행사 등 브랜드 경험도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창업 설명회를 넘어, 예비 점주들과 F&B 업계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도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막연한 마음으로 왔는데 한 곳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와 네트워크까지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뱅크카드 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관련 문의는 뱅크카드 서비스(888-339-01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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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