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부동산 분양 위해 공동 마케팅 합의

2026-05-14 (목)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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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S·팀스피릿·파라다이스

▶ 3개 한인 부동산 회사들 한국 대명건설과 MOU 체결

한국 부동산 분양 위해 공동 마케팅 합의

대명건설 염승규 차장(왼쪽부터), LNS 인베스트먼트 사이몬 이 대표, 대명건설 김영훈 이사, 팀스피릿 부동산 에드워드 손 대표, 파라다이스 부동산 케니 박과 조나단 박 공동대표가 에르노 플레이스 공동 마케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LNS 제공]

한국에서 리조트와 테마파크 등으로 유명한 종합건설업체 대명건설(대표 서경선)이 신촌에 짓고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 분양을 위해 남가주 한인 부동산 회사들이 손을 잡았다.

한국 부동산 판매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LNS 인베스트먼트 부동산(대표 사이몬 이), 팀스피릿 부동산(대표 에드워드 손)과 파라다이스 부동산(대표 케니 박·조나단 박)은 대명건설과 에르노 플레이스 분양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하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은 총 144세대로 구성되며, 전 세대 시티뷰 테라스를 갖춘 복층 구조에 가전과 일부 가구가 포함된 풀퍼니시드 시스템, 다양한 평면 옵션을 통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지난 3월 말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8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1~9층은 상업시설, 10~22층은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에르노 플레이스는 또 연세대,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가 1마일 안에 놓여 있는 젊은이의 거리, 강북의 심장 신촌의 가장 유명한 대학가 앞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연세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영화관 등 샤핑·문화 인프라도 집적돼 있다.

평균 분양가는 50만달러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까지 육박한 점도 미주 한인 투자자들에게는 유리한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LNS 인베스트먼트 사이먼 이 대표는 “LA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뢰받는 3개 부동산 회사가 공동 마케팅을 펼치면서 이제 한인들은 지리적으로 편리한 부동산 회사에 연락하면 분양에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분양 문의: OC 지역 팀 스피릿 부동산 폴 최(714)715-8388, 파라다이스 부동산 조나단 박(714)794-2489; LA 지역 LNS 인베스트먼트 신형진 (213)700-7414.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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