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자이언츠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2026-05-13 (수) 08:59:24
홍 남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 문화유산의 날'(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경기가 지난 9일 오라클 파크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경기 전부터 사인회를 열고 함께 사진도 찍은 이정후는 팬 응원 덕분인지 5월 들어 다소 부진했던 성적을 반전시키는 멀티히트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날 경기전 구장 앞에서는 한국 문화유산 공연이 진행됐다. 까투리 무용단 이천문화재단 팀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는 김진덕 정경식 재단이 400여장의 표를 구입해 한인들에게 배포하고 이정후 선수의 경기를 보러온 한인들이 몰렸다. 구단에서도 한국 문화유산의 날 경기에 맞춰 경기 중간중간 전광판에 이정후를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경기장 내에서는 재미교포 요리사 데이비드 장의 양념치킨·감자튀김 요리인 '럭키 프라이'를 비롯해 김치·불고기 등을 가미한 한국 퓨전 음식도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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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