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라지 아트센터’ 31일까지
▶ 총 23점 소개⋯24일 아트 웍샵

제이니 크리민스(Jaynie Crimmins) 작가의 개인전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가라지 아트센터’(The Garage Art Center)가 퀸즈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제이니 크리민스(Jaynie Crimmins) 작가의 개인전 ‘잡일’(BUSYWORK)을 연다.
지난 9일 시작돼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 작가는 버려진 일상 재료를 반복적이고 노동 집약적인 과정을 통해 정교하고 명상적인 작업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인내와 돌봄, 그리고 일상의 작은 행위에 담긴 회복의 의미를 탐구한다.
일반적으로 하찮게 여겨질 수 있는 이러한 ‘반복 작업’은 작가에게 있어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하나의 과정이다.
총 23점의 작품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반복을 단순한 소모적 행위가 아니라 저항의 한 방식으로 다시 바라보도록 이끄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시 기간 중 열리는 작가의 아트 웍샵은 오는 24일 오후 3시~4시30분으로, 웹사이트(www.garageartcenter.org)에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장소 26-01 Corporal Kennedy St., Bayside, NY 11360
△문의 contact@garageart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