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웅 시인 초청
▶ 29일 줌 강연회 개최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의 5월 시인교실이 오는 29일(금) 오후 6시(LA 시각) 박지웅 시인 초청 무료 줌 강연회로 열린다.
이번 강연 주제는 ‘경계를 넘어: 한국 시의 흐름과 미주 시인의 자리’다. 박지웅 시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최근 한국 시단의 흐름을 젊은 시인들의 언어 감각과 변화하는 서정의 방식 중심으로 살펴보고, 특히 현실과 환상, 자기 서사와 이미지의 새로운 결합 방식 등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미주에서 한국어로 시를 쓴다는 감각과 거리감이 어떻게 독자적인 시 세계가 될 수 있는지와, 창작 과정에서의 실제적인 방법, 문예지 투고 시 유념할 점 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박지웅 시인은 부산출생으로 2004년 ‘시와 사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지리산 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 전봉건 시문학상, 이육사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재미시인협회의 시인교실은 문인뿐 아니라 시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818)621-1377, 줌 접속 ID: 387 121 2552, PASSCODE: kpaa